 
워크샵시간은 네가지로 나누어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.
지휘법반, 차임반, 장애인지도자교육반, 벨케어반으로 나누어 수업을 하였습니다.
사전에 반을 선택하고 오셨음에도 강습회장에서 다른 수업으로 바꾸는 일이 쫌 있었습니다.
선생님들께서 다 듣고 싶어하는 마음을 충분히 이해했습니다.
다음 4회때는 어떤 방식으로 진행을 해야하는지 무척 고민되는 부분입니다.
(벨케어반 수업중입니다)
벨이 고장이 나거나 소리가 이상할 때 케어가 안돼 많이 고생 하셨을 것으로 생각됩니다.
이 시간은 간단한 벨케어는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시간이였습니다.
직접 분해 조립도 해보고 벨 구석구석에 어떤 부품들이 어떤 역활을 하는지 알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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